LTO-6 테이프 드라이브 HP vs IBM 비교 그거(IT) 기술

ebay에서 사고친 것의 결과로, 어제 Quantum (IBM OEM) LTO Ultrium 6 드라이브를 수령했던 따끈君입니다.

이 녀석을 외장 케이스에 물려서 테스트하기 전에,
기존에 가지고 있던 Tandberg (HP OEM) LTO Ultrium 6 드라이브를 외장 케이스에서 분리한 뒤 둘의 비교사진을 찍었습니다.
참고로 둘 다 내장형 모델입니다. (외장케이스는 별도로 구입함.)


현재 LTO Ultrium 드라이브를 생산하는 회사는 IBM과 HP 둘입니다.
어쩌다 보니 LTO-6 드라이브를 각 생산자별로 하나씩 다 가지게 된 꼴이죠.


측면샷으로는 길이 비교가 잘 안 돼서 위에서 수직으로 찍어봤습니다.
왼쪽의 IBM이 오른쪽 HP보다 살짝 짧습니다.
그리고 만듦새가 조금 더 탄탄하다는 느낌이랄까요.


아래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. HP는 코일이 그대로 보이는 반면 IBM은 거진 다 숨겨놨습니다.


새로 받은 드라이브의 테스트를 위해 껍데기 제거한 외장케이스에 대충 물린 모습입니다.
테이프 로딩/언로딩할 때 소리는 HP 계열에 비해 소리가 날카롭고 로딩속도도 느립니다.
개그맨 표인봉 씨가 과거 SBS 개그프로에서 로보캅 연기할 때 내는 소리("끼애애애액!!")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.
하지만 테이프 감고 푸는 소리는 HP에 비해 IBM이 정숙하더군요.


아래 스샷은 PC에서 인식되는 모습입니다.
각각 Quantum (IBM OEM), Tandberg (HP OEM) 순입니다.

장치관리자


탐색기


LTFS 설정 프로그램
(LTFS : Linear Tape File System, 테이프를 탐색기/finder에서 USB 메모리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기술)


덧글

  • 역시 2017/06/04 05:49 # 삭제 답글

    역시 이베이는 악마의 소굴입니다.. 뭐든지 팔고 있어요...
  • HEMU-430x 2017/06/07 00:13 # 삭제 답글

    음 이 글 뭔가 오유에서 본듯한? 읍읍
댓글 입력 영역


메모장

나의 전공
몰라! 다 지워버려!!
맥스웰 GG

Thanks to...
DNS Powered by DNSEver.com